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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로 돌아가기 위한 규칙 변경
독일로 돌아가기 위한 규칙 변경
  • 이문숙 기자
  • 승인 2021.08.02 0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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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 근처 백신접종소. /사진=AP, 뉴시스.
독일 뮌헨 근처 백신접종소.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이문숙 기자] 이번 8월 1일(현지시간)부터 라인강을 건너려면 국경을 넘는 통근자를 위해 만들어진 건강 패스를 제시해야 한다.

국가에 입국하는 규칙은 전염병의 진화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전 세계에 있든, 유럽에 있든, 떠나기 전에 항상 입국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프랑스 블루(France Bleu)' 매체가 보고한 바와 같이 올해 8월 1일부터 독일로 가는 것이 예전만큼 쉽지는 않다. 이에 따라 7월 30일(현지시간) 유럽 국가들은 코로나19 음성 판정 또는 예방접종 증명서를 소지한 사람을 입국시켰다.

규칙에 대한 유일한 예외는 Bas-Rhin 지역 사람임이 증명되는 경우다. 또한 최근 제한 사항은 국경을 넘어 출근하는 근로자다. '국경을 넘는 근로자나 24시간 미만으로 국경을 넘거나 3일 미만의 가족 체류를 하는 사람은 이 의무가 면제된다.' 독일 국내 사례가 재확산된 후 취한 조치와 델타 등 변종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바이에른 총리는 7월 27일(현지시간) '자동차나 기차로 오는' 사람들에게도 이 조치를 확대한다고 명시했다. 2020년 3월 첫 자가격리 당시의 교통체증이 반복되지 않도록 연방정부나 주(지역)에서 체계적인 검사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독일 이웃 국가들도 8월 2일(현지시간)부터 위험 지역을 3개에서 2개로 단순화 하기로 결정했다. 7일 동안 발병률이 '100을 크게 초과하는' 모든 지역 또는 위치를 포함하는 '고위험 지역'이다. 독일은 이전에 200이었다. 다른 범주는 '변종 바이러스 순환 지역'이다. 후자의 경우 모든 여행자는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거나 완치된 경우에도 음성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격리는 없을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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