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건설
사진=한화건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한화건설은 17일 "자사 주거브랜드 '한화 포레나'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자사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미세먼지 신호등 '포레나 미스트폴'은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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