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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부, 기술기업 새 규제...미국증시 장중 중국 기술주 ·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 '급락'
中 정부, 기술기업 새 규제...미국증시 장중 중국 기술주 ·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 '급락'
  • 최미림 기자
  • 승인 2021.08.18 0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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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베이징 본사. /사진=뉴시스
바이두 베이징 본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1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 뉴욕증시에서는 차이나(중국) 기술주들이 급락했다. 일부 반도체 칩 종목들도 장중 급락했다. 

장중(한국시각 18일 새벽 4시 23분 기준) 텐센트 뮤직의 주가가 7.72 달러로 무려 13.45%나 추락했다. 장중(한국시각 18일 새벽 4시 4분 기준) JD닷컴(-3.30%) 바이두(-2.90%) PINDUODUO(-3.10%) 트립닷컴그룹(-2.74%) 등의 주가도 급락했다. 

장중(한국시각 18일 새벽 4시 4분 기준) 미국증시 반도체 칩 종목 중에서는 엔비디아(-2.52%) APP.MATERIALS(-2.58%) NXP 세미콘덕터스(-3.11%) 등의 주가가 급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뉴욕증시 장중 중국 기술주와 일부 반도체 종목들이 급락했다"면서 "중국 정부가 기술기업들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공개한 가운데 이같은 흐름이 표출됐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는 전날 인터넷 기술기업 보호 조례를 9월 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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