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사진=신한금융투자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신한금융그룹 계열 신한금융투자는 18일 "디지털 부분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23일 오후 1시까지다. 빅데이터, CRM, UI·UX, 플랫폼 기획·운영, 디지털마케팅, 증권 고객경험관리, 디지털 전략·기획, 제휴서비스 등 총 8개 분야에서 3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AI면접,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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