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크론 페이스북 캡처.
사진=마이크론 페이스북 캡처.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5일(미국시간) 뉴욕증시 막판 반도체 섹터가 껑충 뛰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6일 새벽 4시 54분 기준, 미국증시 마감 6분전 기준) 미국증시 반도체 관련주 흐름을 반영하는 VANECK VECTORS SEMI는 266.77로 1.08% 상승했다.

같은 시각 엔비디아(+2.01%) 마이크로칩테크(+2.15%) 등의 주가가 껑충 올랐다. 장중(한국시각 26일 새벽 4시53분 기준) 마이크론의 주가도 74.04 달러로 2.86% 상승했다.

CNBC는 "반도체 칩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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