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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대비 유로, 파운드 '절하' · 엔화환율 '보합' · 美10년물금리 '보합'
달러 대비 유로, 파운드 '절하' · 엔화환율 '보합' · 美10년물금리 '보합'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8.27 0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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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6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화의 가치가 유로, 파운드 등 주요 상대국 통화 대비 절상됐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4시 14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754 달러로 0.15%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699 달러로 0.47%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10.03 엔으로 0.01%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날 엔-달러 환율은 사실상 보합 수준에서 움직였다. 

이날 미국증시 마감 2분후 기준(한국시각 27일 새벽 5시 2분 기준)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1.346%로 전일의 1.344% 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CNBC가 전했다. 

하루 뒤 진행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을 앞둔 가운데 이날 10년물 국채금리 움직임은 잠잠했고 미국달러의 가치는 유로, 파운드 등 주요 상대국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CNBC는 "이날 아프간 카불공항 폭탄 테러로 백악관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달러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절상된 것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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