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교보증권빌딩. /사진=최미림 기자.
서울 영등포구 교보증권빌딩. /사진=최미림 기자.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교보증권은 30일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5급)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채용 분야는 ▲본사영업 ▲본사지원 ▲지점영업 ▲정보기술(IT) 부문으로 00명을 뽑는다.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내년 2월) 및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역량보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공 제한은 없다. 증권 관련 자격증, 공인재무분석사(CFA), 국제재무위험관리사(FRM), 공인회계사, IT 관련 자격증 등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들에 대해선 우대 채용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13일 오후 5시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집합면접, 임원면접 등을 통해 선발한다. 오는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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