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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민간고용 부진...달러 '절하', 유로 및 파운드 '절상', 엔화환율 '소폭 하락'
美 8월 민간고용 부진...달러 '절하', 유로 및 파운드 '절상', 엔화환율 '소폭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9.0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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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하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8분전 기준(한국시각 2일 새벽 4시 52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838 달러로 0.26% 상승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77 달러로 0.12%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109.99 엔으로 0.03%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2.50으로 0.14% 하락했다. 

CNBC는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민간고용지표 부진 속에 달러가치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날 ADP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8월 민간고용은 전월 대비 37만4000명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60만명 증가를 예상했지만 이를 크게 밑돌았다. 델타 변이 확산 여파가 민간고용을 예상 대비 위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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