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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금리 급락에도...달러가치 '이틀연속 상승', 엔화환율은 '소폭 하락'
美 10년물금리 급락에도...달러가치 '이틀연속 상승', 엔화환율은 '소폭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9.09 0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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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8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11분전 기준(한국시각 9일 새벽 4시 49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819 달러로 0.17%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775 달러로 0.05%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10.24 엔으로 0.03%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가치 절상을 의미하나 이날 엔화환율 움직임은 미미했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2.68로 0.18% 상승했다. 달러인덱스는 전일에도 0.5% 이상 상승했는데 이날 또 올랐다. 

CNBC는 "이날 장중(한국시각 9일 새벽 4시 45분 기준)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1.334%로 전일의 1.371% 대비 크게 낮아졌지만 달러가치는 절상됐다"고 전했다. 하루 뒤엔 유럽중앙은행이 통화정책 정례회의를 열 예정이어서 익일엔 주요국 환율이 어떻게 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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