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17일 "쉐이크쉑 18호점 '홍대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젊은 문화의 상징인 홍대 상권에 매장을 오픈해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쉐이크쉑의 맛과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애 기자
meeae0123@hanmail.net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17일 "쉐이크쉑 18호점 '홍대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젊은 문화의 상징인 홍대 상권에 매장을 오픈해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쉐이크쉑의 맛과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