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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석날, 뉴욕환율은?...FOMC 앞두고 달러 '소폭 절상', 미-중 악재속 엔화환율 '급락'
한국 추석날, 뉴욕환율은?...FOMC 앞두고 달러 '소폭 절상', 미-중 악재속 엔화환율 '급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9.21 0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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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0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일본 엔화의 가치는 급등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6분후 기준(한국시각 21일 새벽 5시 6분 기준, 한국은 추석날)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727 달러로 0.02% 상승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66 달러로 0.60%나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09.40엔으로 0.51%나 떨어졌다. 엔-달러 환율이 급락했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3.24로 0.04% 상승했다.

CNBC는 "이날 뉴욕시장에선 ▲미국 부채한도 이슈(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부채한도 상향하지 않을 경우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지적한 가운데)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부채 한도를 2022년 12월까지 유예하자고 제안한 이슈 ▲중국 부동산그룹 헝다그룹 위기 이슈 등이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미국시간 21~22일 열릴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 회의를 앞둔 점도 주목받았다. FOMC 회의를 앞두고 달러인덱스 및 달러-유로 환율은 소폭씩만 움직이며 관망했다. 미-중 대형 악재 속에 파운드 가치는 급락했다. 미-중 대형 악재 속에 글로벌 안전통화를 대표하는 엔화의 가치는 달러 대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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