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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헝다그룹 주시 속...유럽증시 '급반등', 미국증시 · 유가 '장중 소폭 상승', 美10년금리 '장중 상승'
中 헝다그룹 주시 속...유럽증시 '급반등', 미국증시 · 유가 '장중 소폭 상승', 美10년금리 '장중 상승'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9.22 0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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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은행가. /사진=AP, 뉴시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은행가.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전일의 급락세를 뒤로하고 반발 매수 속에 급반등했다. 뉴욕증시 4대 지수는 장중 소폭씩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전일 급락했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반등했다.  

유럽 주요국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럽 금융중심지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1.12% 상승했다. 영국증시는 전날 0.86% 하락했다가 이날 반등했다. 이날 독일 DAX 지수는 1.43% 상승했다. 독일 증시는 전날 2.31% 급락했다가 이날엔 반등했다. 이날 프랑스 CAC40 지수는 1.50% 상승했다. 프랑스 증시는 전날 1.74% 급락했다가 이날엔 반등했다. 이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22% 상승했다. 이탈리아 증시는 전날 2.57% 급락한 뒤 이날 반등했다. 유럽증시는 전날 중국 헝다그룹 리스크로 급락했다가 이날엔 반발 매수 속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2일 새벽 4시 8분 기준) 다우존스(+0.19%) 나스닥(+0.60%) S&P500(+0.28%) 러셀2000(+0.49%) 등 뉴욕증시 4대 지수는 소폭씩 반등했다. 뉴욕증시 4대 지수도 전일 헝다그룹 리스크 속에 1~2%대 급락했다가 이날 장중엔 소폭씩 반등했다. 

장중(한국시각 22일 새벽 3시 59분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32%로 전일의 1.30% 대비 1.17% 높아졌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미국 10년물 금리도 전일엔 헝다그룹 리스크 속에 급락했다가 이날 장중엔 반등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2시 29분 기준 10월물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배럴당 70.56 달러로 0.38% 상승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2시 38분 기준 11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4.39 달러로 0.64% 상승했다. 전일 비슷한 시각 유가는 중국 헝다그룹 리스크 등으로 2% 안팎씩 하락했으나 이날엔 반발 매수 속에 소폭씩 반등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일부나마 반전시켰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중국 헝다그룹 리스크는 계속 주시 대상이라며 신흥국시장의 경우 헝다그룹 파장관련 여전히 잠재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했다. 이 방송은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이날 장중 미국증시가 소폭씩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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