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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 헝다 '촉각'...달러 '소폭 절하', 엔화환율 '소폭 하락', 유로 및 파운드 환율 '잠잠'
FOMC · 헝다 '촉각'...달러 '소폭 절하', 엔화환율 '소폭 하락', 유로 및 파운드 환율 '잠잠'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9.22 0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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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1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소폭 하락했다. 주요국 환율이 소폭씩만 움직이며 FOMC 회의 관련 관망흐름을 나타냈다. 헝다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전일에 이어 절상흐름을 이어간 것도 눈길을 끌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3분전 기준(한국시각 22일 새벽 4시 57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729 달러로 0.03% 상승에 그쳤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666 달러로 0.07% 상승에 그쳤다. 엔-달러 환율은 109.18 엔으로 0.19%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3.17로 0.12% 하락했다. 

CNBC는 "중국 헝다그룹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안전통화를 대표하는 일본 엔화의 가치가 달러 대비 절상됐다. 

CNBC는 "이날 뉴욕시장에선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FED(연방준비제도)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도 촉각을 세웠다"고 전했다. FOMC 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이날 달러인덱스, 달러 대비 유로환율, 달러 대비 파운드 환율 등이 소폭씩만 움직이며 관망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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