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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내년 중반 테이퍼링 끝날듯"...장중, 달러 강세 · 유로 및 파운드 약세 · 엔화환율 껑충
파월 "내년 중반 테이퍼링 끝날듯"...장중, 달러 강세 · 유로 및 파운드 약세 · 엔화환율 껑충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9.23 0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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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워싱턴 본부. /사진=AP, 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워싱턴 본부.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2일(미국시간) 장중 뉴욕외환시장에서는 파월 연준 의장 회견 도중 달러가치가 상승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15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694 달러로 0.27%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630 달러로 0.21%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09.81 엔으로 0.53%나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가치가 절하됐음을 의미한다. 

이날 장중(한국시각 23일 새벽 4시 15분 기준, 미국증시 마감 45분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3.42로 0.24% 상승한 상태로 움직였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이 시각 현재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상태에서 이같은 환율 흐름이 나타났다고 CNBC가 전했다. 

이날 연방준비제도(연준)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경제 회복 지속시 곧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파월 연준 의장은 테이퍼링 축소가 금리인상 시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내년 중반쯤 테이퍼링이 끝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노동수요가 강력하다고 했다. 코로나 영향은 산업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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