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삼립
사진=SPC삼립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SPC삼립은 28일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호빵 23종을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SPC삼립 관계자는 "신제품 23종을 출시하고 광고모델로는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했다"면서 "고객들이 매 겨울 호빵을 기다리며 갖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에도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10월 중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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