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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환율...달러가치 '급등' vs 유로와 파운드 가치 '급락', 엔화환율 '껑충'
뉴욕 환율...달러가치 '급등' vs 유로와 파운드 가치 '급락', 엔화환율 '껑충'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9.30 0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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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9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급등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8분전 기준(한국시각 30일 새벽 4시 52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592 달러로 0.76%나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414 달러로 0.89%나 추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11.98 엔으로 0.43%나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4.41로 0.68%나 상승하며 달러가치가 크게 절상됐다.  

CNBC는 "이날 장중(한국시각 30일 새벽 4시 47분 기준)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1.543%로 전일의 1.536% 대비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면서 "이날에도 뉴욕시장에선 미국 국채금리 흐름을 주시했고 달러가치는 2020년 9월 이후 고점 수준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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