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화이자 세계본부.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미국 뉴욕 화이자 세계본부.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3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1일 새벽 4시 25분 기준) 뉴욕증시에서는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기업들의 주가가 엇갈렸다.

이 시각 현재 머크의 주가는 75.62 달러로 0.71% 상승했다. ROCHE HOLDINGS의 주가는 341.95 달러로 1.15% 상승했다. 반면 화이자의 주가는 43.31 달러로 0.51%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머크의 최고경영자(CEO)는 코비드 정제(알약)가 일반 대중에게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가운데 장중 머크의 주가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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