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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급락...달러가치 하락 vs 유로 절상, 파운드가치 급등, 엔화환율 하락
美 국채금리 급락...달러가치 하락 vs 유로 절상, 파운드가치 급등, 엔화환율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10.02 0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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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AP, 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주요 상대국 통화가치 대비 하락했다. 미국 국채금리 급락 속에 이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39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595 달러로 0.13% 상승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550 달러로 0.56%나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111.06 엔으로 0.21%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장중(한국시각 2일 새벽 4시 39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94.05로 0.19%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같은 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1.47%로 전일의 1.53% 대비 3.61%나 낮아진 상황에서 달러가치가 떨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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