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는 "탄소중립의 시대를 살아갈 첫 번째 세대인 '제너레이션 원(Generation One)'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제너레이션 원을 기다리며(Expecting Generation One)'라는 글로벌 캠페인 테마 아래 제작됐다.

'제너레이션 원'은 탄소중립 실현에 따른 긍정적인 변화를 몸소 느끼며 살아갈 첫 미래 세대를 지칭하여 현대차가 붙인 이름이다.

현대차 측은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깨끗한 환경, 살기 좋은 미래를 후대에 물려주기를 바라는 전세계 일상 속 어머니들의 목소리를 영상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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