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7일 "삼성전자로부터 5072억원 규모의 P3 PJT 그린동 마감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7.5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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