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사진=아모레퍼시픽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18일 "방판 사업부가 '아동건강 이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앞으로 1년간 판매한 큐브미 키즈 라인 제품 수익 일부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후원키로 했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수도권, 부산, 대구, 대전, 광주로 이어지는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큐브미 키즈 제품을 결식아동에게 전달하는 활동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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