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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게임주 '껑충', 셀리버리 · 국전약품 · 한국비엔씨 '급락'
코스닥...게임주 '껑충', 셀리버리 · 국전약품 · 한국비엔씨 '급락'
  • 이영란 기자
  • 승인 2021.10.21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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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 · 기관 매도...코스닥 1000 이탈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1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 속에 이틀째 하락하며 990선까지 밀려났다.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2차전지주들이 하락한 반면 펄어비스, 위메이드 등 게임주들이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주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91%), 셀트리온제약(-0.90%), 알테오젠(-1.47%), 휴젤(-1.22%), HK이노엔(-2.35%) 등이 하락했다. 에이치엘비(0.31%)는 강보합으로 마쳤다.

코로나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 중 씨젠(-0.77%), 제넥신(-0.44%), 소마젠(-2.12%), 바디텍메드(-2.13%), 수젠텍(-2.17%), 현대바이오(2.24%), 셀리버리(-5.78%), 셀리드(-4.22%), 국전약품(-7.12%), 한국비엔씨(-9.16%) 등이 하락했다. 유바이오로직스(2.46%), 오상자이엘(1.93%) 등은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8.80%), 엘앤에프(-6.30%), 천보(-3.87%) 에코프로(-4.07%), 에코프로에이치엔(-4.59%) 등 2차전지주들이 미끄럼을 탔다. 신흥에스이씨(-6.01%), 상아프론테크(-4.47%) 등도 급락했다.

비트코인 가격 강세 속에 위지트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비덴트(16.67%), SBI인베스트먼트(9.66%), 우리기술투자(2.27%) 등이 상승했다.

게임주 가운데 펄어비스(12.21%), 위메이드(8.69%), 게임빌(9.08%), 컴투스(5.56%) 등이 껑충 뛰었다. 액토즈소프트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97% 올랐다.

엔터테인먼트주들이 차익매물 속에 고개를 숙였다. CJ ENM(-1.20%), 스튜디오드래곤(-0.11%), 에스엠(-3.53%), NEW(-2.35%), NHN벅스(-4.73%) 등이 하락했다. JYP Ent.(1.12%)는 외국인의 러브콜 속에 상승했다.

반도체주에선 SK머티리얼즈(-2.21%), 솔브레인(-1.38%), 원익IPS(-1.40%), LX세미콘(-1.01%), 덕산네오룩스(-2.02%) 등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가운데 피에스엠씨(-3.33%), 유니테스트(-3.34%), 하나마이크론(-3.35%), 오킨스전자(-3.35%), 주성엔지니어링(-2.23%) 등도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오스템임플란트(2.25%), 파라다이스(0.85%) 등이 올랐고 아프리카TV(-2.30%), 동화기업(-4.46%) 등이 하락했다.

외국인들의 이날 코스닥 순매수 상위종목은 대주전자재료, JYP Ent., 펄어비스, 게임빌, 코웰패션 순이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7.92포인트(0.79%) 하락한 993.70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245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4억원과 67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15억4005만주, 거래대금은 11조624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4종목 포함 368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985종목이 내렸다. 85종목은 보합이었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80포인트(0.19%) 내린 3007.3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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