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LG전자는 8일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에서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전시회를 오는 27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나난과 협업으로 쇼룸의 외관과 실내 공간을 모두 하나의 새로운 캔버스로 활용해 낙엽, 벼, 감 등 가을 소재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가을을 천천히 음미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쇼룸 공간과 작품을 조화롭게 연출했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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