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 · 이성재)은 "지난달 기준 보유고객 1000만명을 달성했다"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현대해상 측은 "지난 1955년 창립 이후, 손해보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해 왔다"면서 "드디어 보유 고객 1000만명 달성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현대해상 이권도 마케팅기획본부장은 "1000만 고객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고객 행복'을 위해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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