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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유임...달러가치 껑충 vs 유로 및 파운드 절하, 엔화환율 급등
파월 연준 의장 유임...달러가치 껑충 vs 유로 및 파운드 절하, 엔화환율 급등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11.23 0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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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2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화의 가치가 급등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한국시각 23일 새벽 5시 53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234 달러로 0.48%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388 달러로 0.48%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14.87 엔으로 0.78%나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6.52로 0.51%나 상승하며 달러가치가 급등했다.

CNBC는 "이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유임을 결정한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가 치솟고 달러가치가 껑충 뛰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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