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스포츠 경계 넘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 제안

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이랜드리테일(대표 김우섭, 안영훈)은 25일 "어디에서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액티브 라인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액티브 라인은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트렌드를 고려해 기획된 신규 라인이다. 편애브라와 기능성 티셔츠, 레깅스, 조거팬츠, 상하세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여가와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활동에 구애 받지 않고 부담 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의류에 대한 소유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일상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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