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 승진 2명 · 상무 선임 7명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전무 승진 2명과 상무 신규 선임 7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임원 인사는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중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엇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발탁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전무 승진(2명)

박성율 現 기업영업2그룹장
임장혁 現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상무 신규 선임(7명)

강진욱 現 MVNO사업담당
김영준 現 회계담당
김현민 現 SOHO사업담당
박경중 現 CR정책담당
오인호 現 Consumer사업/전략담당
이상진 現 콘텐츠사업담당
이진혁 現 모바일서비스개발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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