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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잠실 MICE 복합공간 수주에도 도전장
롯데건설, 잠실 MICE 복합공간 수주에도 도전장
  • 최미림 기자
  • 승인 2021.12.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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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수기업과 함께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 동참
마곡 MICE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마곡 MICE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7일 "잠실 MICE 복합공간 수주전에도 도전장을 던졌다"면서 "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은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롯데건설의 그룹사인 호텔롯데와 롯데쇼핑이 운영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잠실 MICE 복합공간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35만여㎡의 부지를 2029년까지 전시·컨벤션 시설, 야구장, 스포츠 시설과 호텔, 문화·상업시설, 업무시설 등 종합 MICE 공간으로 새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대표사 한국무역협회)에 동참한다. 이 컨소시엄엔 국내 10대 메이저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 시공사인 현대건설을 비롯해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입찰에 참여했다. 건설사 외에도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에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한다. 운영 부문에서는 CJ ENM, 인터파크, 드림어스컴퍼니, 호텔롯데, 조선호텔&리조트, 서한사(엠배서더), 롯데쇼핑, 신세계프라퍼티 등이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 측은 "그동안 사업 발굴에서부터 기획, 금융 투자, 운영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 동력 발굴사업에 주력해왔다"면서 "이번 사업 참여도 맥을 같이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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