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네시스
사진=제네시스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14일 "G90 세단 · 롱휠베이스의 전체 사양을 공개하고 오는 1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측은 "G90는 완전변경 4세대 모델의 플래그십 세단"이라며 "끊임없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90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제네시스 측은 "탑승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새로운 자동화 경험을 전하기 위해 역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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