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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90년대 가수 추억하는 '토.토.가' 기획 눈길
MBC 무한도전, 90년대 가수 추억하는 '토.토.가' 기획 눈길
  • 김슬기 기자
  • 승인 2014.10.3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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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무한도전'의 특별기획전 중 하나인 '토.토.가'

 

[초이스경제 김슬기 기자] tvN에서 잇따라 주목받았던 드라마 '응답하라1997'과 '응답하라1994'의 인기요인 중 하나는 1990년대를 추억케하는 노래였다. 이에 가요계에선 신화, god, 핫젝갓알지 등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다시 재결합을 알리고 있다.

이런가운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90년대 가수들을 한자리에 모은다는 소식에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31일 방송계에 따르면 11월 1일 방송예정인 무한도전이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마련한다. 이에 무한도전측은 예고편을 통해 이효리, 김종국, 강타, 장수원, 김현정, 소찬휘 등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할 것을 알렸다.

지난 '비긴 어게인' 특집당시 결성된 유재석·정형돈, 박명수·정준하, 노홍철·하하팀은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토토가' 이외에도 힘든 업무에 도전해보는 '극한알바', 신개념 공개 코미디 서바이벌 '쇼미더빚까'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토토가' 출연 가수섭외는 물론 전반적인 기획을 멤버들이 담당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섭외과정 또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이기에 가능합 섭외력", "여기 나오는 가수들 예전에 좋아했었는데", "옛생각나겠다", "이효리와 유재석 조합 오랜만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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