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4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 8일 새벽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들이 후반 22분 기성용 선수가 패널티박스 근처에서 프리킥을 준비하자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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