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늦은 밤부터 내일(22일) 오전 사이에 서울·경기도·충남북부와 강원도영서를 중심으로 돌풍 및 천둥 번개가 동반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한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관철동 젊음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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