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늦은 밤부터 내일(22일) 오전 사이에 서울·경기도·충남북부와 강원도영서를 중심으로 돌풍 및 천둥 번개가 동반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한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관철동 젊음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press@choic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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