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아트 패키지로 소장 욕구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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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의 주얼리∙잡화 브랜드 클루(Clue)가 인어공주 한정판 하와이안 에디션을 출시했다.

클루는 디즈니 만화영화 인어공주에서 모티브를 얻어 인어공주 캐릭터 지갑과 실버 목걸이를 세트로 구성했다.

또 인어공주 팝업 아트를 포인트로 넣은 한정판 패키지에는 한여름 시즌에 맞는 하와이안 무드를 담았다.

▲ 클루 온라인 에디션. /사진=이랜드 제공

이번 에디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의 구성과 패키지 디자인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에서는 카드 지갑과 오로라스톤 조개목걸이 세트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반지갑과 진주모티브 목걸이 세트를 만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2만9900원이다.

클루 관계자는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지갑∙목걸이 세트에 팝업 아트가 들어간 패키지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인어공주 애리얼을 사랑하는 모든 고객에게 올여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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