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화) 특별공급, 24일(수)~25일(목) 1·2순위 청약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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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이 위례신도시에 공급하는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의 견본주택이 몰려든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지난 19일(금) 오픈한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의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해 오픈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총 3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가변형 벽체를 통해 드레스룸과 알파룸을 구성할 수 있는 선택형 평면을 비롯해 현관의 대형 워크인 수납장 등 계룡건설의 다양한 특화설계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타 단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고급스러운 거실 및 주방 설계에도 찬사가 이어졌다. 

잠실에서 왔다고 밝힌 박모 씨(51세)는 “워낙 위치가 좋은 곳이다보니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견본주택이 오픈했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왔다”며 “직접 와서 보니 남다른 외관 설계뿐 아니라 평면, 조경 등 다방면에 세심하게 신경 쓴 계룡건설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방문객들은 쇼핑, 문화, 교통, 교육 등 뛰어난 생활 인프라 여건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단지는 주변으로 장지천 주제공원, 근린공원 등 자연 생태축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 옆 트램선, 위례신사선 연장선, 주간선도로 및 보조간선도로 신설까지 예정돼 뛰어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더불어 단지 북측으로 조성된 학교부지를 비롯해 위례별초, 거원중을 비롯해 10곳 이상의 학교가 위치해 있고 최근 개장한 스타필드시티 위례, 가든파이브, 트랜짓몰도 가깝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의 분양관계자는 “위례신도시에서도 선호도 높은 송파구 입지로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져 왔는데 실제로 견본주택을 오픈해보니 예상보다도 더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다”며 “49년 동안 쌓아온 계룡건설의 다양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집약해 위례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지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일정은 오는 4월 23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수)~25일(목) 1·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3일(금)이며 정당계약은 5월 15일~17일(월~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 12길 25(서울만남의광장 부산방향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10월(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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