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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워 박스’ 콘셉트를 적용해 출시했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빚은’의 인기 제품인 증편, 쑥인절미, 찰떡과 ‘비누 꽃’을 함께 구성한 블라썸 떡 GIFT 5종와 설기, 찰떡 등으로 구성된 떡케이크에 ‘조화(造花)’를 얹은 블라썸 케익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물세트와 함께 감사카드(2천 원), 보자기 포장서비스(5천 원)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 사진=SPC그룹 제공

이밖에도 2단, 3단 서랍형으로 구성된 찹쌀떡, 찰떡, 만주 등을 넣은 ‘감사세트’와 호두, 호박, 쑥 등 다양한 맛의 찰떡으로 구성된 ‘찰떡세트’와 빚은만의 고유 기술을 이용해 막걸리로 발효시킨 증편으로 구성된 ‘발효증편 선물’ 등 기호에 따라 구매가 가능하다. 

간단하게 선물하기 좋은 ‘빚은 답례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설기, 꿀떡 등 떡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답례세트는 30개 이상 구매 시 선물 목적에 따라 별도 스티커 문구 부착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쫀득한 식감의 ‘모찌모찌한 모찌롤케익(인절미, 딸기)’도 답례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빚은’은 ‘가정의 달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라썸 떡 GIFT’ 구매 고객 모두에게 5천 원을 할인해주며, 오는 4월 26일까지 ‘빚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블라썸 떡 GIFT’ 3호와 5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 원의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특별한 빚은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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