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한국 런칭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내한한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10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경아 기자
kyoung@choicenews.co.kr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한국 런칭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내한한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10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