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사진=LG전자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LG전자는 18일 "LG 사이니지의 혁신 기술을 알리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에서 열리고 있는 고(故) 김환기 화백 작품 미디어 전시에 LG LED 사이니지, LG 올레드 TV 등을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LG LED 사이니지와 LG 올레드 TV의 화질로 김환기 화백의 작품과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첨단 기술을 통해 관람객들이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전시 컨셉으로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배석형 LG전자 BS마케팅실장은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LG 사이니지의 혁신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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