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그룹 제공
사진=SPC그룹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SPC그룹의 커피앳웍스는 19일 "무산소 발효커피 '식스웍스'를 출시했다"면서 "자체 특허 발효종을 이용해 신제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커피앳웍스 담당자는 "식스웍스는 SPC그룹 자체 무산소 발효 기술을 활용해 콜롬비아 카우카지역 '엘 파라이소 농장'과 함께 최적의 가공 과정과 배합비, 발효시간 등을 찾아내 제조한 제품"이라며 "헤이즐넛, 바닐라, 서양배, 캐러멜 등을 연상시키는 맛과 향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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