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은행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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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우리은행은 26일 "전날 한국투자증권과 양사 고객 대상 '온라인 공동 세미나'를 진행했다"면서 "지난해 12월 체결한 포괄적 업무협약에 따른 첫 협력 사례"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선 박형중 우리은행 투자전략 팀장,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지원센터장,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이 참석해 새해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대담했다.

우리은행 측은 "앞으로도 양사가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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