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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치 '급락' vs 유로가치 '절상', 파운드가치 '폭등', 엔화환율 '급락'
달러가치 '급락' vs 유로가치 '절상', 파운드가치 '폭등', 엔화환율 '급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4.20 0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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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9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급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9분전 기준(한국시각 20일 새벽 4시 51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035 달러로 0.43% 절상됐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985 달러로 1.12%나 치솟았다. 엔-달러 환율은 108.15 엔으로 0.57%나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떨어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1.10으로 0.50%나 하락했다.

이 방송은 장중(한국시각 20일 새벽 4시 59분 기준)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1.599%로 직전 거래일의 1.57% 대비 상승했지만 장중 달러가치는 급락했다고 전했다. 

이날 미국달러의 가치는 6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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