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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 1시간 전...나스닥 '하락', WTI 국제 유가 · 에너지 섹터 주가 '급등'
미국증시 마감 1시간 전...나스닥 '하락', WTI 국제 유가 · 에너지 섹터 주가 '급등'
  • 이미애 기자
  • 승인 2021.05.04 0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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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석유 굴착기. /사진=AP, 뉴시스.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석유 굴착기.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4일 새벽 4시 기준, 미국증시 마감 1시간 전 기준) 다우존스(+0.87%) 나스닥(-0.32%) S&P500(+0.48%) 러셀2000(+0.83%) 등 뉴욕증시 4대 지수 중 나스닥만 하락세를 나타내고 다른 지수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61%로 직전거래일의 1.64% 대비 하락한 채로 움직였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는 6월물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64.49 달러로 1.43% 상승한 채로 움직이고 뉴욕증시에서는 S&P에너지 섹터가 382.73으로 3.00%나 껑충 뛰었으며 주요 에너지 종목 중에선 BAKER HUGHES(+8.96%) HULLIBURTON(+6.06%) 등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고 CNBC가 덧붙였다.

한편 이날 ISM(공급관리협회)이 발표한 4월 미국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60.7로 전월(64.7) 및 월스트리트저널 예상치(65)를 모두 밑돌았다고 AP 통신 등이 전했다. 글로벌 일부 공급망 위축 속에 이같은 지표가 발표됐다. 이런 가운데 장중 미국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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