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5-07 16:28 (금)
美 ISM 제조업 PMI 추락...달러 '절하' vs 유로 및 파운드 '절상', 엔화환율 '하락'
美 ISM 제조업 PMI 추락...달러 '절하' vs 유로 및 파운드 '절상', 엔화환율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5.04 0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3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하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9분전 기준(한국시각 4일 새벽 4시 51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062 달러로 0.37% 절상됐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908 달러로 0.68% 절상됐다. 엔-달러 환율은 109.10 엔으로 0.16%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97로 0.34% 떨어졌다.

이날 AP통신은 "미국의 4월 ISM(공급관리협회)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60.7로 전월의 64.7 대비 크게 낮아졌다"고 전했다. 글로벌 일부 공급망 위축 속에 미국 ISM 제조업 지표가 낮아졌다. 반면 로이터는 지난 3월 독일 소매 판매가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이후 1년 전 같은 달 대비 가장 큰 증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달러가치는 하락하고 유로화 등 다른 통화들의 가치는 달러 대비 절상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