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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 1시간전...나스닥 보합, 에너지주 급등, 장마감후 실적발표기업들이 문제
미국증시 마감 1시간전...나스닥 보합, 에너지주 급등, 장마감후 실적발표기업들이 문제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5.06 0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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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본 에너지(Devon Energy) 페이스북 캡처.
사진=데본 에너지(Devon Energy) 페이스북 캡처.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와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6일 새벽 4시 기준, 미국증시 마감 1시간 전 기준) 다우존스(+0.50%) 나스닥(+0.02%) S&P500(+0.33%) 러셀2000(+0.01%) 등 뉴욕증시 4대 지수가 동반 상승 중이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와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보합 수준에서 움직였다.

같은 시각 S&P 에너지 섹터가 394.92로 3.34%나 치솟았고 코노코필립스(+5.54%) 데본 에너지(+8.23%) 등의 주가가 껑충 뛰었다.

그러나 장중(한국시각 6일 새벽 4시 1분 기준) 이날 장 마감후 실적발표에 나설 UBER(-3.00%) 페이팔 홀딩스(-0.45%) ETSY INC(-2.54%) 부킹 홀딩스(-1.51%) ZYNGA(-0.64%)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CNBC에 따르면 전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경기과열 진정 차원에서) 금리를 서서히 올릴 필요가 있다"고 밝히면서 나스닥 지수 등에 직격탄을 날린 바 있다. 그러나 옐런 장관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 행사에서 "(전일의 금리 관련 발언)은 금리 인상을 예견하거나 권고한 차원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장중엔 뉴욕증시가 전일과 같은 출렁거림에서는 벗어났다. 그러나 이날 장 마감후 실적발표에 나설 기업들의 주가가 장중 하락하면서 장중 주요지수에 부담을 준 것 또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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