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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뉴욕환율...달러 '절하' vs 유로 '절상', 엔화환율 '하락'
장중 뉴욕환율...달러 '절하' vs 유로 '절상', 엔화환율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5.07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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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6일(미국시간) 장중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하락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2시 45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057 달러로 0.43% 상승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885 달러로 0.14%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09.03 엔으로 0.16% 떨어졌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장중(한국시각 7일 새벽 3시 42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90.95로 0.39% 하락하며 달러가치가 절하됐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이날 장중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1.56% 수준으로 전일의 1.59% 수준 대비 낮아진 가운데 달러가치가 떨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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