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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이틀 연속 하락' vs 미국증시 에너지 섹터는 '상승'
국제 유가 '이틀 연속 하락' vs 미국증시 에너지 섹터는 '상승'
  • 이미애 기자
  • 승인 2021.05.0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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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시티 유정 펌프잭. /사진=AP, 뉴시스.
미국 오클라호마 시티 유정 펌프잭.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6일(미국시간)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내렸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54분 기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64.83 달러로 1.22% 하락했다.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 53분 기준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사고 팔린 7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68.19 달러로 1.12% 하락했다.

WTI와 브렌트유 가격은 전일에도 소폭씩 하락했는데 이날엔 하락폭이 1%를 웃돌면서 이틀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유가는 지난달 5% 넘게 오르고 이번주 들어서도 이틀전까지 오름세를 지속하다 전일과 이날 이틀 연속 조정 양상을 보였다.

그간의 유가 급등에 대한 부담감 속에 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에너지 섹터는 396.90으로 0.42% 상승하며 선방했다고 CNBC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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