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부산 본사. /사진=뉴시스
기술보증기금 부산 본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7일 "대한변리사회(회장 홍장원) 및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권오현)와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요발굴, 기술거래, 기술신탁, 지식재산공제 관련 유관기관과 협업도모에 나선다. 특히 기관별 기술수요 및 공급 정보 공유를 통해 기술거래 인프라 확장을 추진하고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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