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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고용 예상대비 저조...달러가치 '급락', 엔화환율 '급락'
美 5월 고용 예상대비 저조...달러가치 '급락', 엔화환율 '급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6.0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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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4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가치가 급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8분전 기준(한국시각 5일 새벽 4시 52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166 달러로 0.35% 상승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4615 달러로 0.44% 절상됐다. 엔-달러 환율은 109.52 엔으로 0.69%나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상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12로 0.43%나 떨어졌다.

CNBC는 "이날 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 수가 55만9000명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는 시장이 예상했던 신규고용 67만1000명을 밑도는 것이다. 미국 5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예상대비 저조하게 나오면서 미국 중앙은행의 긴축 전환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미국달러가치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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