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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표 호전...달러 강세, 유로 및 파운드 약세, 엔화환율 상승
미국 경제지표 호전...달러 강세, 유로 및 파운드 약세, 엔화환율 상승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6.09 0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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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8일(미국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8분전 기준(한국시각 9일 새벽 4시 52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2171 달러로 0.15%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4156 달러로 0.16% 떨어졌다. 엔-달러 환율은 109.49엔으로 0.23%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12로 0.19%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4월 구인 규모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월에 930만개나 되는 일자리가 모집되면서 1개월 사이에 100만개나 증가했고 4월에 610만명이 실제 채용됐다.

그런가 하면 이날 세계은행은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5% 보다 높은 6.8%로 상향했다. 미국의 4월 무역적자도 689억 달러로 전월(750.3억 달러) 대비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달러의 가치가 이날 절상됐다고 CNBC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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