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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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기아는 15일 "대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K9(The new K9)'의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아 측은 "더 뉴 K9은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안전∙편의 사양과 모던한 디자인 등으로 대형세단에 적합한 상품성을 갖췄다"며서 "3.8 가솔린과 3.3 터보 가솔린 2개 모델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기아는 "멤버심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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