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 할인

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미쏘(MIXXO)는 15일 "이날부터 미쏘 21SS 시즌오프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쏘에 따르면 이번 여름 프로모션은 여름 주요 상품을 중심으로 여러 프로모션 및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간대별 선착순 '더블쿠폰' 행사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되며, 선착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은 16일부터 행사에 돌입한다.

베이직 상품인 '에센셜 라인'을 비롯해 여름 원피스, 블라우스, 재킷 등 필수 패션 상품부터 트렌디한 신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여름 패션 의류를 최대 6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고 미쏘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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